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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359

"네가 물... 물어보는 질문이 너무 그런데..."

"나는 이미 너랑 키스도 했고, 여기도 먹어봤는데, 아직도 부끄러워?"

말하면서 자오칭메이는 리시엔시엔의 하얀 곳을 살짝 찔렀다.

마침 체리 부분을 찔러서, 간지러움을 느낀 리시엔시엔은 살짝 신음을 내뱉었다.

"네 몸은 정말 민감하구나!"

"그건 네가 내 머리를 찔렀기 때문이야..."

"나도 있지만, 네 것만큼 민감하진 않아."

"자기가 만지면 당연히 민감하게 느껴지지 않지."

"그럼 네가 만져봐."

말하면서 자오칭메이는 옷깃을 내리고 흰색 속옷을 드러냈다.

"이러지 마!" 리시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