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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678

"좋아, 아줌마를 음란한 여자 취급하지 마. 나도 그냥 네가 나를 범하는 걸 너무 좋아할 뿐이야. 어서 와! 이미 젖었어. 안 믿으면 만져봐. 아까 안에 혼자 누워서 눈 감고 있었는데, 머릿속에는 네 그 큰 녀석이 내 몸 안에서 오가는 모습뿐이었어. 너무 간지러워. 빨리 와서 내 가려움을 해결해줘." 말하면서 오이호의 거대한 것을 붙잡아 자신의 젖은 보지에 밀어 넣었다.

오이호는 어쩔 수 없이 허리를 내리며 아래로 찔러 넣었다. 단단한 동굴이 그의 거대한 것을 꽉 감쌌고, 그는 천천히 안으로 밀어 넣었다. "여보, 너무 좋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