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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527

우이후가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고, 먼저 화장실에 가서 범행 도구를 씻은 후, 침대로 돌아왔다. 아이샤는 우이후의 거대한 물건을 보자마자 욕심이 나서 그것을 자신의 아름다운 곳에 영원히 보관하고 싶을 정도였다.

그녀는 우이후의 거대한 물건을 받쳐 들고 먹기 시작했다. 우이후는 이 귀여운 아이의 욕구가 지금 너무 강렬해서 그녀를 하늘로 끌어올리지 않으면 밤새 잠을 자지 않을 것임을 알았지만, 결국 방금 하니야의 그곳에 한 발을 쏟아부은 참이었다.

"아이샤, 잠깐만, 우리 좀 이야기할까?" 우이후가 그녀의 매끈한 등을 어루만지며 웃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