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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353

"흐흐, 형, 정말이에요? 오늘 밤에 안기를 제가 할 수 있다고요?" 한병이 짓궂게 웃으며 말했다.

"응, 진짜야. 하지만 형에게 조건이 하나 있어. 네가 어떻게든 난화의 몸을 내가 볼 수 있게 해줘야 해. 단 한 번이라도 보면 된다고. 어때? 네 말 듣고 나니까, 그녀의 그곳을 못 보면 좀 여한이 남을 것 같아. 그래도 그녀의 피부, 미모와 몸매를 보면, 그곳도 최상급일 거야" 이소가 음흉하게 웃으며 말했다.

"맞아요, 헤헤, 형. 저도 형이랑 같은 생각이에요. 그녀랑 한번 안 해보면 여한이 남을 것 같은데, 지금 큰형님이 엄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