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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184

우이후는 서둘러 그녀 몸에서 내려오며, 히죽히죽 웃으면서 야오나의 헐렁한 바지를 벗겨주었다. "나나, 수고했어. 내가 잘 모실게! 자, 누워봐. 내가 뒤에서 들어갈게. 이렇게 하면 좀 더 안전해. 요즘 장리랑 할 때도 이렇게 하거든."

"후훗, 자기야! 언니가 너의 호출을 받자마자 일할 마음이 싹 사라졌어. 근데 윗선의 몇몇 간부들이 꼭 나 같은 국장이 그들을 수행해야 한다고 해서 어쩔 수 없었어." 야오나가 말하며 우이후의 부축을 받아 비스듬히 누웠다.

우이후는 그녀의 뒤에 누워 귓불을 키스하기 시작했다. 짭짤한 손길이 그녀의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