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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41

"아, 평아, 너 어떻게 이렇게 대단한 거야? 오늘 벌써 여러 번 했잖아. 이모랑 세 번, 너희 옥 누나랑 두 번, 너 여동생이랑 한 번, 너희 엄마랑 두 번... 벌써 여덟 번이나 했는데 아직도 할 수 있어? 아, 평아, 네가 이모를 찔러주니 너무 기분 좋아, 오..."

"이모, 지금 임무는 완수했고 돈 갖고 급히 돌아가셔야 하니까 내일 떠나실 거잖아요. 전 이모님의 꽉 조이는 육덩이를 좀 더 즐기고 싶은데요."

"평아, 네가 이렇게 이모랑 너희 옥 누나의 보지를 생각해준다면, 우리가 이틀 더 머물 수도 있지. 너희가 우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