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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20

"핑아, 이모도 보고 싶었어, 아~" 취안란은 자신의 살 틈 속으로 들어오는 부드러운 손가락을 느끼며 말했다. "아 핑아, 안쪽으로 들어가자. 여기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창피해 죽겠어, 아~"

"이모, 뭘 그렇게 두려워하세요. 그들도 남자가 여자를 꿰는 걸 본 적 있잖아요. 게다가 그들은 외인도 아니고 다 핑이의 여자들인데요. 더군다나 핑이가 이렇게 오랫동안 이모의 부드러운 구멍에 들어가지 못했는걸요. 저도 더는 못 기다리겠어요."

말을 마치자마자 왕핑은 이모의 치마를 들어 올리고 재빨리 이모의 속옷을 벗겨내더니, 이모의 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