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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245

그녀는 그 하얀 액체를 한 모금씩 삼킬 수밖에 없었다. 몇 모금이나 삼켜야 겨우 그 액체를 다 마실 수 있었다!

왕카이산이 분출한 하얀 액체를 완전히 삼킨 후, 린리는 먼저 충격받은 표정으로 고개를 돌려 왕카이산을 한 번 쳐다보았다. 그런데 왕카이산은 얼굴 가득 황홀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그녀는 다시 한번 왕카이산의 그 큰 물건의 끝부분을 입에 물고 열심히 빨았다. 그녀는 남자가 절정에 도달한 후에 끝부분을 세게 빨면 남자가 더 기분 좋아진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다.

과연, 린리가 이렇게 빨자 왕카이산은 너무 기분 좋아서 신음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