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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238

왕카이산이 자신의 엉덩이에 입맞춤하는 것을 느끼며, 린리는 깜짝 놀랐다. 왕카이산이 거기까지 키스할 줄은 몰랐다. 이건 팡원허조차 해본 적 없는 행동이었다.

하지만 이렇게 키스받는 것이 정말 기분 좋았다. 심지어 린리는 온몸이 저릿저릿한 느낌까지 들었다.

바로 이때, 그녀는 자신의 가장 민감한 부분이 바로 그 작은 엉덩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이전까지는 그곳이 제대로 개발된 적이 없어서 그녀도 이 사실을 몰랐다.

고개를 돌려 자신의 엉덩이에 키스하고 깨물기까지 하는 왕카이산을 바라보며, 린리는 갑자기 복수심이 생겼고 얼굴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