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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841

"창녀면 창녀지, 어쨌든 내가 좋아하면 그만이야."

나는 그녀의 탱탱하고 단단하며 탄력 있는 가슴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주무르고 있었다.

"여보... 더 이상 부끄럽게 하지 마... 너... 너 정말 나쁜 사람이야..." 조려려는 둥근 엉덩이를 덮고 있던 치마를 내려 허벅지를 가렸다. 나는 그녀가 옷을 입는 우아한 모습을 보며 내 흉기가 다시 단단히 발기되었다.

"이 못된 놈... 너무 나빠... 좋은 것만 챙기고 아직도 뻔뻔해..." 조려려는 손을 뻗어 내 흉기를 꽉 잡아 한번 꼬집었다.

"아야... 살살... 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