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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324

방금 내가 유혹했을 때, 정욕의 충격에 모든 단정함을 내려놓고 나를 밀어 넘어뜨려 이런 상황에서 단숨에 그 거대한 물건을 삼키려 했지만, 지금은 그 거대한 물건이 겨우 끝부분만 들어갔는데도 온몸이 찢어지는 듯한 느낌이 다시 밀려와 그녀의 마음에 두려움이 다시 생겼다.

그녀는 어쩔 수 없이 두 손으로 내 가슴을 짚고, 자신의 엉덩이를 들어 올린 채, 한번에 앉아버릴 용기가 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 자신의 이런 자세가 너무나 부끄러워, 내가 자신을 쳐다보는 것을 보고 마음속으로 부끄러움을 견딜 수 없어 아름다운 눈을 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