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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318

그녀는 황홀감에 취해 미칠 듯한 쾌감을 느끼며 급하게 교성을 내뱉었다. 발정난 암캐처럼 음란하게 소리를 지르는 그녀를 보며, 나는 만족스럽게 내 무기로 세차게 공격했다.

"너무 좋아... 기분 좋아... 정말 좋아... 가버려... 가버렸어..."

자오 리리는 눈썹을 찡그리며 교태스럽게 신음했다. 극도의 쾌감에 정신이 혼미해진 그녀의 꿀단지에서 뜨거운 애액이 급하게 흘러나왔다.

애액이 흘러나온 후에도 그녀의 꿀단지는 여전히 굵고 단단한 무기를 꽉 조이고 있어서, 나는 거의 자제력을 잃을 뻔했다. 사정하고 싶은 충동을 억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