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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572

왕디는 몸에 열기가 느껴지며 코피가 터질 뻔했다. 떨리는 손으로 더듬어 올라가 속옷 위로 바로 주물렀다.

장옌의 것은 비록 크지만 여전히 아주 탄력적인 자세를 유지하고 있었다. 침대에 누워있어도 조금도 처지지 않았다. 역시 처녀의 것은 보통이 아니었다. 충분히 단단하면서도 만지면 부드럽고 탄력이 넘쳤다.

잠시 만지다가 손을 안으로 넣어 따뜻하고 매끄러운 봉우리를 직접 감싸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장옌의 것은 정말 컸다. 왕디의 큰 손바닥으로도 절반도 쥐지 못해 이쪽저쪽을 만져볼 수밖에 없었다.

왕디는 한 손으로 계속 장옌의 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