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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234

"디디, 그만해. 어제 안 된다고 하지 않았어? 이틀 정도는 푹 쉬어야지!"

장커야오는 어제 오후에 왕디의 그것이 축 늘어져서 전혀 발기가 되지 않았던 것을 기억했다.

이 기회에 장커야오도 좀 쉬고 싶었다. 며칠 동안 하루에 왕디에게 서너 번씩 당하다 보니 온몸의 뼈가 다 부서질 것 같았다.

"누가 안 된다고 했어요? 숙모님, 한번 만져보세요?" 왕디가 말하며 숙모 앞에 반쯤 무릎을 꿇고 양손을 자신의 바지에 넣었다. 장커야오는 손을 뻗어 왕디의 단단해진 것을 붙잡았다.

어제는 축 늘어져 있던 것이 어느새 철근처럼 단단해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