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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28

이런 일에는 원래 남자가 훨씬 더 힘이 들기 때문에, 장커야오는 매우 체贴하게 왕디를 위해 계란 한 그릇을 준비해 두었다.

집에서 있는 터라 장커야오는 헐렁한 반바지에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앞가슴의 두 봉우리가 끊임없이 흔들리고 있었는데, 편하게 있으려고 장커야오는 브래지어를 입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속옷조차 입지 않았다.

왕디가 급하게 들어오는 것을 보고, 게다가 상의를 벗은 채로 있는 것을 보고 장커야오는 약간 부끄러워하며 말했다. "디디, 소 찾았어?"

왕디는 숙모의 반짝이는 피부를 보며 가슴이 설렜다. "응, 찾았어. 그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