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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835

이홍매는 침대에 누워 있었고, 예천명의 능숙한 손길에 옷이 벗겨지며 옥처럼 아름다운 나신이 드러났다.

두 사람은 침대 위에서 서로 애무하기 시작했고, 예천명은 옆으로 누워 바지를 벗고 이홍매의 두 다리 사이를 밀어붙이며 들어갈 곳을 찾았다.

홍매 아주머니는 달콤한 숨소리를 연달아 내뱉으며, 이미 하체는 흥건히 젖어 있었고, 예천명은 쉽게 안으로 들어갔다. 두 사람이 하나가 된 순간, 파도처럼 밀려오는 쾌감이 밀려왔다.

이홍매의 앞가슴에 있는 두 개의 살아있는 듯한 물체가 예천명의 손 안에서 여러 모양으로 변했고, 하체의 쾌감은 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