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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245

백이모가 고개를 들어올리며 내 행동을 더 편하게 해주었다. "으음... 살살해."

살살?

"이렇게, 아니면 이렇게?"

나는 일부러 그녀의 것을 물며 말소리도 불분명하게 했다. 그녀의 부드러운 곳을 물고는 마치 개가 털을 털듯이 여러 번 흔들었다.

부드러운 봉우리가 파도처럼 미친 듯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순간 내 눈앞에는 하얀 살덩이만 가득해 눈이 어지럽고 입안이 바짝 말랐다.

"백이모, 이렇게 하는 거죠?"

내 입은 쉬지 않고, 손도 가만있지 않았다. 그녀의 작은 구멍 안으로 손을 뻗어 "푸슉" 하고 찔러 넣으니 물소리가 한바탕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