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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724

이맹은 무청의 말을 듣고 눈이 번쩍 빛났다.

그는 유의가 아직 살아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소나가 아직 살아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이 두 사람이 세상 어딘가에서 신선처럼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매일 이런 생각을 하면서, 이맹은 자신이 아무리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어도 그에게는 아무 의미가 없는 일이라고 느꼈다!

그가 가장 원하는 것은 바로 소나였다!

그가 소나를 갈망하는 마음은 모든 것을 초월했다.

만약 무청이 그가 원하는 소나를 데려오지 못한다면, 그는 자신이 어떤 일을 저지를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가 소나를 원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