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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250

"사장님, 어떻게, 어떻게 된 거죠... 이 호랑이 뼈는 제 스승님의 보물인데... 이 약은 효과가 좋아야 하는데, 왜 이렇게 됐을까요, 흑흑흑..."

초커얼은 겁에 질렸다.

나는 눈을 치켜떴다.

장쓰치는 초커얼에게 성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음?

초커얼은 이렇게 컸는데도,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걸까!

중요한 건 호랑이 뼈가 아니라, 호랑이 성기라고.

그리고 이건 점점 더 부어오르는 게 아니라...

가, 가버려!

나는 이를 갈았다.

"넌 가라, 가서 자!"

나는 매섭게 말했다.

류 형님은 이제 완전히 사나운 상태가 되었다. 나는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