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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301

장휘는 이징징을 고급 병실로 데려와 신속하게 마사지 치료를 해주었다.

이징징은 상처가 심했지만 다행히 모두 외상뿐이었다.

곧, 장휘의 마사지 치료를 받은 후 이징징의 상처는 빠르게 회복되어 원래 상태로 돌아왔다.

이때, 그녀가 천천히 깨어났다.

눈을 떠보니 눈앞에 있는 사람은 장휘였다. 즉시 그녀는 눈물을 폭포처럼 쏟으며 장휘의 품에 뛰어들어 흐느끼며 울기 시작했다.

장휘는 그녀를 꼭 안으며 부드럽게 말했다. "괜찮아요, 징징 누나. 이제 괜찮아요, 다 괜찮아졌어요."

이징징은 눈물에 젖은 얼굴을 들어 장휘를 바라보며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