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Chapters
챕터 1
챕터 2
챕터 3
챕터 4
챕터 5
챕터 6
챕터 7
챕터 8
챕터 9
챕터 10
챕터 11
챕터 12
챕터 13
챕터 14
챕터 15
챕터 16
챕터 17
챕터 18
챕터 19
챕터 20
챕터 21
챕터 22
챕터 23
챕터 24
챕터 25
챕터 26
챕터 27
챕터 28
챕터 29
챕터 30
챕터 31
챕터 32
챕터 33
챕터 34
챕터 35
챕터 36
챕터 37
챕터 38
챕터 39
챕터 40
챕터 41
챕터 42
챕터 43
챕터 44
챕터 45
챕터 46
챕터 47
챕터 48
챕터 49
챕터 50
챕터 51
챕터 52
챕터 53
챕터 54
챕터 55
챕터 56
챕터 57
챕터 58
챕터 59
챕터 60
챕터 61
챕터 62
챕터 63
챕터 64
챕터 65
챕터 66
챕터 67
챕터 68
챕터 69
챕터 70
챕터 71
챕터 72
챕터 73
챕터 74
챕터 75
챕터 76
챕터 77
챕터 78
챕터 79
챕터 80
챕터 81
챕터 82
챕터 83
챕터 84
챕터 85
챕터 86
챕터 87
챕터 88
챕터 89
챕터 90
챕터 91
챕터 92
챕터 93
챕터 94
챕터 95
챕터 96
챕터 97
챕터 98
챕터 99
챕터 100
챕터 101
챕터 102
챕터 103
챕터 104
챕터 105
챕터 106
챕터 107
챕터 108
챕터 109
챕터 110
챕터 111

Zoom out

Zoom in

Read with Bonus
Read with Bonus

챕터 24
"소랑, 얌전히 있어, 괜찮아."
유소패가 말하며 두 손으로 린랑의 허리를 붙잡았다. 린랑이 도망치려는 시도를 막으며, 그는 린랑의 애원을 무시한 채 힘껏 밀어넣었다.
"아악!" 린랑의 머리가 축 늘어졌다. 마치 시든 야래향처럼. 유소패의 허벅지가 그의 엉덩이에 닿았고, 린랑은 무력하게 발가락까지 꼭 쥐며 물었다. "형... 다 들어간 거예요?"
유소패는 가슴 아프게 린랑의 등에 입맞춤을 했다. "응."
그가 조금 빼려고 시도하자 린랑이 다시 아파서 울부짖었다. "형! 형... 움직이지 마세요... 너무 아파요..."
그의 목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