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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767

"지난번에 만져보라고 했을 때는 용기가 없더니, 이제 여기 와서 내 여동생과 멀어지니까 갑자기 용기가 생겼네?" 리루룽은 가리지도 저항하지도 않고, 양위가 자신의 가슴을 만지는 것을 그냥 내버려 두었다.

"그때는 그랬지만, 돌아가서도 당신을 만질 용기가 있어요." 양위는 정말 호랑이 담을 먹은 것일까? 루수도 두렵지 않고 루룽의 유혹도 두렵지 않은 건가?

"그 말 잘 기억해둘게. 돌아가서 나를 어떻게 대할지 보자." 리루룽이 웃으며 말했다.

리루룽의 가슴과 엉덩이에 모두 바른 후에야 양위는 화위엔의 것을 바르러 갔다.

화위엔의 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