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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235

생각이 끝나자, 그는 치우리를 한 번에 들어 올려 벽에 밀어붙였다.

양위의 바지와 옷이 벗겨지자, 치우리는 양위의 허리를 다리로 꽉 감싸 안았다. 등은 벽에 기대고, 엉덩이는 양위가 받치고 있어 온몸이 공중에 떠 있는 상태였다.

이렇게 양위는 모든 분노를 치우리의 몸속에 격렬하게 쏟아부었다.

30분 후, 양위는 온몸이 개운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치우리는 알몸으로 양위의 몸 위에 엎드려 웃으며 말했다. "이제 화 안 났지? 아직도 화가 났다면, 계속 봉사해 줄 수 있어." 말하면서 치우리는 다시 양위의 목에 키스하기 시작했다.

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