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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172

하지만, 어디에 불이 있을까?

마을 위원회.

이 좀비를 처리하기 위해 양위는 이미 준비를 마쳤다. 가솔린을 준비했는데, 바로 이 좀비를 상대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리 와, 이리 와, 이 개자식아! 양위는 분노하며 유인했다. 좀비를 마을 위원회 쪽으로 유인한 다음, 사람들에게 가솔린을 가져오게 해서 그를 불태우려는 계획이었다.

좀비는 정말로 말을 들은 듯 양위를 쫓아왔다.

이때, 몇몇 마을 주민들이 아까 들었던 비명소리를 듣고 이미 일어나 있었다.

실제로 좀비가 양위를 쫓는 것을 보고 얼굴이 창백해졌지만, 동시에 더 많은 사람들을 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