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사진사

챕터 1640

나는 형수에게 인사를 하고 그 문을 가리켰다.

형수의 얼굴색이 매우 안 좋았다!

그 문은 내가 미리 몰래 손상시켜 놓았다.

형수는 화가 나 있어서 세부적인 것에 신경 쓰지 못했기 때문에 문은 밀자마자 열렸다!

전화할 때 형수는 그 남자가 어떻게 생겼는지 물었고, 나는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았다고 했다. 나중에 그들이 올라갔을 때 직원에게 물어봐서 방 번호를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곳은 스탠다드 룸이었기 때문에 형수가 문을 열자 안의 상황이 한눈에 다 보였다!

넓은 침대 위에서 리제가 린샤오쥐안 위에 올라타 힘을 쓰고 있었다.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