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사진사

챕터 1233

"좋아요!"

나는 입을 삐죽였다.

나는 마리나가 무슨 일이 생길까 걱정하지 않았다. 어쨌든 이곳에서는 어떤 남자 직원도 여성 회원에게 함부로 무례하게 굴 수 없으니까.

양양이 가슴 마사지에 대해서는 저항력이 있는 것 같다. 아마도 남자친구에게 많이 마사지를 받아봤나 보다.

다음으로, 나는 그녀의 복부를 마사지했다.

여기서 여자의 나체를 감상하는 것은 형수의 가게보다 훨씬 편리했다.

게다가 한 번에 이렇게 많은 여자를 감상할 수 있었다.

다행히도 나는 이제 자제력이 강해졌다. 그렇지 않았다면 정말 코피가 날 뻔했다.

생각해 봐, 다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