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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240

"히히히, 좋아요. 제가 어디 그렇게 탱탱하겠어요. 나중에 매일 용오빠한테 그렇게 많이 당하면 분명히 느슨해질 텐데요. 하지만 괜찮아요. 나중에 소지가 열심히 운동해서 잘 회복하도록 노력할게요. 계속 지금 이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요."

"심지어 지금보다 더 좋게, 더 조이고, 더 탱탱하게 만들면, 용오빠가 저를 더 좋아하게 될 거예요. 그렇죠, 용오빠?"

소지는 나에게 애교 섞인 눈빛을 보내며, 동시에 작은 손으로 자신의 은밀한 부분을 내게 보여주었다. 소지는 내 귀에 다가와 속삭였다. "예령이는 부끄러워서 당신에게 보여주지 못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