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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61

카드를 긁어 결제를 마쳤다.

당룽은 그 철룡생 옥석 원석을 들고 화푸 골동품 시장을 나왔다.

원래 당룽은 한 개 더 구매하려 했지만, 생각해보니 그냥 포기하는 게 나을 것 같았다. 상하이는 물가가 비싸니, 화푸 골동품 시장에서 사는 것보다는 나중에 상처가 나으면 시간을 내서 다른 곳을 둘러보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다.

병원으로 돌아와 당룽은 자리에 앉았다.

그가 다시 철룡생 옥석 원석을 꺼냈을 때, 그 옥석 원석은 이미 두 조각이 되어 있었다.

당룽이 이 옥석 원석을 두 조각으로 깬 것이었다. 당룽의 목적은 간단했다. 이렇게 큰 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