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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466

왕강은 손을 멈추기는커녕 오히려 더 힘을 주어 왕샤오야의 부드러운 곳을 주물렀다.

이미 단단하게 발기한 아래쪽이 바지를 사이에 두고 계속해서 왕샤오야의 몸에 비벼댔다.

"오빠, 왜 그런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왕샤오야는 마음이 조금 급해져서 계속 몸부림쳤다.

하지만 그녀가 왕강의 품 안에서 이리저리 뒤틀리는 것이 오히려 왕강의 욕망을 더 자극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샤오야, 네가 이런 일을 하고 있을 줄은 몰랐어. 난 네가 그저 이곳의 관리자일 뿐, 몸을 팔지는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왕강이 일부러 실망한 듯 말했다.

왕샤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