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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456

하지만 그녀의 손은 자신도 모르게 속옷 안으로 들어가, 자신의 그곳을 계속해서 마사지하고 주무르기 시작했다.

이때, 스미스의 방문 밖에 서 있던 경호원이 앨리사를 발견했다.

막 입을 열려던 찰나, 앨리사가 허리를 굽히고 엉덩이를 내밀며 몰래 들여다보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검은색 레이스가 무척 아름다웠고, 손은 자신의 속옷 안에 넣어 계속 마사지하고 있었다.

이 경호원은 바로 오늘 앨리사가 루궈푸와 하고 있는 것을 본 경호원이었다.

앨리사가 남자를 몹시 갈구하는 여자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때, 방 안에서는 스미스와 리우추이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