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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366

왕레이가 책상 위의 전화기를 누르며 말했다. "모든 경비원들 전부 사장실로 오게 해!"

육국부는 이때 야치 그룹에 도착했는데, 그룹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두 명의 경비원이 바닥에 누워있는 것을 보았다.

보아하니 사부님이 이미 손을 쓰신 것 같았다. 이 몇몇 잡졸들이 감히 사부님과 맞서다니.

육국부는 그들의 몸 위를 몇 번 더 밟고 나서 사장실로 향했다.

이때 사장실 문 앞에는 이미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다.

보아하니 자신이 들어가서 사부님을 설득해야 할 것 같았다. 사부님이 멈추지 않으면 곧 경찰이 올 것이다.

육국부는 한 번 쳐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