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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79

옆에 있는 사장님과 아가씨가 아주 편안하게 애정 행각을 벌이고 있었다. 아가씨도 그에게 잘 호응해주며, 더욱이 자신의 작은 입으로 사장님을 유혹하고 있었다.

사장님은 아가씨의 유혹에 자신의 몸속 피가 뜨겁게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사장님은 손으로 아가씨의 풍만한 가슴을 만지작거렸다. 탱탱하고 부드러워서 만지는 감촉이 무척 좋았다.

아가씨는 경험이 많아서 사장님의 이런 몇 번의 애무에도 별로 흥분되지 않았다.

오히려 아가씨의 테크닉이 몇 번 안 되어 사장님의 욕망을 완전히 불태웠고, 이제 사장님은 자신이 불타오르기 시작했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