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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707

그 고국장의 뜨거운 쇠창이 내 입에 들어간 후, 그는 몹시 흥분해서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그의 소리를 들으며 나는 더욱 열심히 움직였다. 이때 내 머릿속에 떠오른 건 아초였다. 오늘 밤 그를 잘 섬기면 아초의 사업이 성공할 거라는 걸 알고 있었다.

이런 생각에 더욱 흥분되어, 필사적으로 노력한 결과 고국장은 무척 편안한 느낌을 얻었다. 그는 가볍게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계속해서 칭찬했다. "완아, 너무 대단해. 와, 정말 기분 좋아, 좋아, 편안해!"

나는 이제 멈출 수 없었다. 이때 흥분 상태의 고국장은 절정에 이르기 직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