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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532

이때 유형이 말하면서 아예 한 손을 뻗어 향향의 옷 안으로 들어가, 바로 그녀의 높이 솟은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향향은 유형에게 맞장구치며 웃으면서 말했다. "유 오빠, 그럼 우리 주안 언니 일은 오빠한테 부탁할게요~"

이때 유형이 짓궂게 웃으며 말했다. "걱정 마. 오늘 밤 너희 자매 둘이 날 잘 모셔주기만 하면, 내일 내가 사촌형한테 한마디만 하면 이 일은 해결될 거야!"

유형은 말을 마치고 더욱 대담해져서, 아예 향향의 상의를 들어올리고, 이어서 그녀의 브래지어까지 들어올린 다음, 입을 벌려 한입에 물어버렸다. 향향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