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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314

장쑤토는 성격이 강직하고 용맹하며 지략이 있어 수나라의 기둥이자 대수 제일의 장군으로 여겨졌다.

616년, 장쑤토는 와강군에게 패배하여 말에서 내려 전사했는데, 당시 나이 52세였다. 그의 부하 병사들은 그의 죽음 소식을 듣고 며칠 동안 울음을 멈추지 않았다.

전설 속의 친총과 청야오진은 모두 그가 치군의 태수로 있을 때 부하였으며, 그가 와강의 리미에게 계략으로 살해당한 후에야 결국 이세민에게 귀순하여 이 황제가 한족 역사상 가장 강력한 당 왕조를 건설하는 것을 도왔다.

역사 자료에 따르면, 장쑤토는 양제 양광이 가장 신뢰하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