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절색 작은 이모

챕터 1755

열염곡 현원왕 좌하의 아귀도는 매우 불운했다.

그들은 해외에서 돈을 벌려고 했다.

하필이면 해외의 부자들이 인신매매범 한무의 납치 사건을 겪은 직후라 모두 경계심이 높아져 있었고, 그들은 실패하고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

그들이 국내에서 돈을 벌려고 했을 때는,

마침 유럽 열염 조직이 화하 군부의 소륵고성에 대한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켜, 그물망을 치고 그들이 들어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한무든 유럽 열염 조직이든, 하필이면 모두 현원왕 좌하 인도의 분파였다.

인도가 아귀도를 괴롭혀 견딜 수 없게 만들었다.

이것이 바로 '인간과 귀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