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절색 작은 이모

챕터 1125

그 사람의 이빨을 모두 걷어차지 않으면 요자퉁의 분노를 가라앉힐 수 없었다.

첫째, 그녀는 당당한 요가의 가주로서, 세계적으로도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신분과 지위를 갖고 있어, 절대적으로 우러러볼 수만 있고 모독할 수 없는 존재였다.

둘째, 그녀는 현재 린강바이의 광기를 제때 막지 못한 것을 후회하며 가득 찬 분노를 어디에 풀어야 할지 모르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군가 뒤에서 그녀의 치마 속으로 들어와 그녀의 치마 속을 훔쳐보았으니, 이는 죽음을 자초하는 행동이었다.

그래서 요자퉁이 뒤로 발을 차올릴 때, 조금의 여유도 남기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