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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7

"아, 그러지 마, 곧 그들이 돌아올 거야..."

이칭의 하얀 작은 손이 린하오의 가슴을 살짝 밀고 있었지만, 아래에서 느껴지는 뜨거움에 밀기는 점차 쓰다듬기로 바뀌었다.

"그들은 아직 시간이 좀 걸릴 거야, 걱정 마."

린하오는 장난스럽게 웃으며 이칭의 손을 잡고, 갑자기 자신의 단단한 것을 그녀의 작은 손 안에 넣었다.

"아, 너, 너 왜 이렇게, 크니..."

이칭은 얼굴이 빨개져서 부끄러움과 분노로 말했지만, 마음속으로는 기대감으로 가득 찼다.

"더 제대로 느껴볼래..."

린하오는 말하며, 이칭의 손을 끌어당겨 그것 위에서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