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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355

티엔티엔은 방탕한 쾌락을 느낀 후, 내 몸을 만지며 말했다: "사실 이것은 네 최종 무기야. 이걸 잘 사용하면 어떤 여자든 다리를 벌리고 널 기다릴 거야."

나는 물론 티엔티엔의 이런 평가에 동의할 수 없어서 굳은 표정으로 대꾸하지 않았다.

청청 같은 여자는 넘어뜨리려면 식은 죽 먹기지.

펑 형의 부탁을 받고, 나는 다시 한번 라오스에 갔고, 거기서 왕 사장과 만났다.

놀랍게도 왕 사장은 이미 그곳에서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었다. 왕 사장은 현지 정부와 관계를 맺었고, 앞으로 그들의 보호를 받을 것이며, 사업에 관해서는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