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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81

나는 소숙모를 내 품에 안고, 그녀의 향기로운 입술에 키스했다. 소숙모는 내 키스에 응답했지만, 내가 혀를 그녀의 작은 입 안으로 넣으려고 했을 때, 소숙모는 갑자기 눈을 뜨고 말했다: "이상하네, 이 새로운 테크닉은 어디서 배웠어?"

나는 약간 부끄러워하며 말했다: "이런 건 배울 필요가 있나요? 독학이죠."

소숙모는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물속에서 손을 뻗어 내 것을 잡고 따져 물었다: "솔직하게 말해봐, 이거 최근에 또 바람피웠지?"

나는 대답하지 않았고, 대답할 수도 없었다. 바로 그녀를 누르자 소숙모는 신음하며 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