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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365

"네가 그들의 방에 따라 들어갔다고? 양몽링이 놀라서 물었다.

"그럼! 그들의 방에 들어가지 않고 어떻게 그들의 일을 속속들이 알겠어? 왕화샤가 나가자마자 안얼후는 바로 그녀와 잤어. 그녀는 왕화샤가 돌아온 줄 알았지. 내가 그녀의 몸에 들어갈 때까지 그녀는 이상함을 느끼지 못했어. 저항하려고 했지만 내가 세게 밀어붙이니까 얌전해지고 중독되어 항복했지!" 안얼후가 자랑스럽게 웃으며 말했다.

"뭐? 그랬어? 너 이 나쁜 녀석, 정말 무모하구나. 이런 일까지 감행하다니. 그래서 그 후에는? 그녀가 너와 함께하기로 했어? 앞으로 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