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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01

린촨은 친위에가 넘어질까 봐 걱정되어 땅에 닿기 직전에 몸을 돌려 그녀의 몸 아래에 받쳤다. 친위에는 편안했지만, 린촨은 심하게 부딪쳐 잠시 동안 움직일 수도 없었다.

그의 단단한 보물이 정확히 친위에의 가장 민감한 부분에 닿았다.

그녀도 분명히 린촨의 변화를 느꼈는지, 작은 얼굴에 홍조가 띠며 걱정스럽게 물었다. "샤오촨, 괜찮아?"

린촨은 일부러 앞으로 힘을 주어 밀었고, 친위에는 작은 신음을 내뱉으며 급히 일어섰다. 린촨은 웃으며 말했다. "괜찮아, 난 튼튼해서 아프지 않아."

친위에가 일어난 후 린촨을 끌어올리려 했지만,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