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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235

"좋아, 내가 USB 도와줄게, 빨리 들어와."라고 말하면서 임윤은 유결의 엉덩이를 힘껏 끌어안고 세게 눌렀다. 푸슉 소리와 함께 유결이 깊숙이 들어갔다.

유결도 목적을 달성했고, 적극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임윤은 편안한 신음소리를 내며 살짝 눈을 감고 마음껏 즐기기 시작했다.

……

한 시간 후, 유결은 겨우 절정에 도달했고, 바로 빼내고 일어나서 옷을 입기 시작했다. 그의 품에서 사후 여운을 즐기고 싶었던 임윤은 화가 나서 발로 유결을 침대에서 밀어냈다.

유결은 아무렇지 않게 옷을 다 입고 임윤을 바라보며 말했다. "일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