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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380

"괜찮아, 괜찮아." 내가 말하다가 갑자기 팡메이메이의 표정이 좋지 않은 것을 보고 서둘러 말했다. "하지만 그녀의 엉덩이가 탱탱하다고 해서 뭐가 좋겠어? 역시 내 보물인 당신의 봉우리가 더 부드럽지. 이렇게 잡고 한번 꽉 쥐면 정말 기분 좋잖아!"

말하면서 나는 손을 뻗어 팡메이메이의 가슴을 잡고 부드럽게 주물렀다. 이번에는 힘을 줄 수 없었다. 그랬다가는 팡메이메이를 화나게 할 수 있었고, 지금도 이미 폭발 직전의 기미가 보였다.

"흥! 다행히 눈치는 있네. 하지만 정말 대단하긴 해. 왕야원 그 성급한 애의 여동생이랑 친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