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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472

오우양칭은 나중에 린샤오타오에게 따지러 가기로 결정했다. 이 일은 절대로 이대로 넘어갈 수 없었다.

"리 선생님, 안녕하세요." 린샤오타오가 차에서 나와 리이징에게 공손하게 인사했다.

"린 바보, 안녕." 리이징이 린샤오타오를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별일 없으면 먼저 가볼게요." 린샤오타오는 리이징이 자신을 괴물 보듯이 쳐다보는 것을 보고 온몸이 불편해져서 이 시비의 장소를 떠나고 싶었다.

"음, 앞으로는 조심해. 어떤 일들은 공공장소에서 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아. 영향이 너무 나쁘잖아." 리이징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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