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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355

그의 마음은 기뻤다. 이 방법이 정말로 효과가 있는 것 같았다!

"아! 빨리 멈춰! 더 이상 안 멈추면 죽을 것 같아!" 류신메이는 공포에 질려 울며 애원했다.

"여사장님, 이 게임 너무 재밌어서 멈출 수가 없네요!" 린샤오타오가 말한 후, 류신메이를 뒤집어 자세를 바꿔 계속했다.

류신메이는 계속해서 비명을 지르며 울면서 용서를 빌었다.

린샤오타오는 전혀 동정심을 보이지 않고, 자신이 절정에 거의 도달했다고 느낄 때까지 계속하다가 멈췄다.

"여사장님, 잠시 쉬세요. 저는 소변을 보고 돌아와서 계속할게요." 린샤오타오가 말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