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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304

일대백으로 싸우면서, 린샤오타오는 점점 더 힘들어졌고, 그 위험은 오직 그만이 알고 있었다. 오늘 아침 판롱구에서 수련을 했고 실력이 향상되었지만, 결국 돌파구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실력 향상도 제한적이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린샤오타오는 상대방의 무작위 공격에 몇 번 맞았고, 등에도 두 번이나 칼을 맞았다. 린샤오타오는 처음으로 벼랑 끝에 선 절망적인 상황을 느꼈다. 지금 누나들의 안전이 모두 자신에게 달려 있었다. 죽더라도 끝까지 싸워야 했다!

혼전 속에서, 일부 칠성방 사람들이 이미 린샤오타오의 방어선을 뚫고 뒤로 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