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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40

"도리? 우리 칠성방에서 하는 말이 바로 도리야!" 자오용이 말했다.

이때 린샤오타오는 자신이 등장할 때가 되었다고 느끼고, 앞으로 나와 린시시를 붙잡으며 말했다. "누나, 이런 사람들과 도리를 따질 필요 없어. 뒤로 물러서. 이런 사람들에게는 주먹으로만 도리를 가르칠 수 있어."

"샤오타오, 저들은 이렇게 많고 다들 싸움을 잘할 것 같은데, 네가 상대할 수 없을 거야. 기회가 생기면 도망쳐." 린시시가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누나, 걱정하지 마. 위기 상황에서 내가 신령에게 빙의된다는 걸 잊었어? 방금 또 신령이 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