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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128

"종샹이 말했다.

"원래 당신도 수련자였군요, 내 실력을 알아볼 수 있었던 이유가 있었네요!" 린샤오타오는 쉬자성의 곁에 수련자가 있을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그건 과거의 일일 뿐이에요. 지금은 이미 폐인이 되어 평범한 사람과 다를 바 없죠." 이 이야기를 하면서 종샹은 슬픔에 잠겼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 린샤오타오가 놀라며 물었다.

"그건 긴 이야기니까 나중에 시간 있을 때 말해줄게요. 지금은 쉬 사장님과 당신이 먼저 본론을 이야기하세요." 종샹이 말했다.

"알겠어요. 쉬 사장님, 한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