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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347

"너처럼 이렇게 입은 작은 발정난 년은 태어날 때부터 남자들이 가지고 놀라고 태어난 거야. 이렇게 어린 계집애는 아직 맛보지 못했는데, 오늘은 정말 대박이네. 진짜 씨발 기분 좋다. 너한테 애 하나 선물해 주면 더 좋겠다. 너 모습 보니까 아직 여학생인 것 같은데, 그거 딱 좋네."

"그럼 내가 네 몸을 잘 개발해 줄게. 너희 대학생들한테 극도로 기분 좋은 느낌이 뭔지 알려주마. 너희 모두 돌아가서 창녀가 되게 만들어 줄게." "너희들 원래 돈 때문에 별짓 다 하는 거 아니냐? 그러니까 여기서 순진한 척하지 말고, 잘 받아들이라고...